보도자료
순성, 다자녀 가족에게 휴대용 카시트 빌리 지원하는 ‘언Billy버블 프로젝트’ 진행
국내 카시트 전문 기업 순성이 다자녀 가족에게 휴대용 카시트 빌리를 지원하는 ‘언Billy버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성은 2020년 초저출산 시대로 진입하면서 점점 더 감소하는 출산율과 코로나 19 확산으로 더욱 어려운 육아 환경에 처해있는 다자녀 가족들을 응원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종 선정된 가족에게는 1~7세 자녀 모두에게 휴대용 카시트 빌리를 제공한다. 빌리는 휴대용 제품임에도 약 7세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 성장 단계에 맞게 헤드레스트 높이 조절 등 측면 보호 시스템을 갖추었다. 아이소픽스(ISOFIX)와 차량 벨트 장착이 모두 가능해 편리하며 뒷좌석에 3대까지 장착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다. 또한, 4kg의 가벼운 무게로 여성이 설치하기에도 부담 없으며 폴딩해 전용백에 넣을 수 있어 이동과 수납도 쉽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과 함께 순성 안전 연구소의 오랜 연구와 테스트로 개발되었다는 점, 국내 본사에서 100% 생산한다는 점 등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아 코로나 19로 업계가 침체된 가운데에도 온, 오프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언Billy버블 프로젝트’는 6월 8일(월)부터 2주 간 공식 SNS를 통해 빌리가 필요한 다자녀 가족의 신청을 받는다. 두 자녀 이상을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패밀리는 빌리를 직접 사용하며 빌리를 통해 달라진 육아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본인 SNS에 게재하면 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빌리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특히 아이들과 외출 시 어려움을 겪어온 다자녀 가족들에게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어려운 시기 다자녀 가족을 비롯한 모든 가족들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이벤트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성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다음글 | 순성, 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육아 웹툰 작가 썬비와 'Baby in Car-seat' 스티커 제작 및 배포 | 2020.06.15 |
이전글 | 순성, 11번가 '1 Day 상반기 결산'서 인기 제품 할인 | 2020.06.05 |